
유대인 신분증을 든 자화상
Self-Portrait with Jewish Identity Card, 1943
- 작가
- 펠릭스 누스바움(Felix Nussbaum)
- 사조
- 신즉물주의
- 기법
- 캔버스에 유채
- 소장처
- 펠릭스 누스바움 하우스, 오스나브뤼크, 독일
책 속 맥락 · 1장 · 삶과 죽음 사이
나치의 박해를 피해 은신하던 유대인 화가 누스바움이 그린 자화상이다. 손에 든 신분증에는 'JUIF-JOOD'(유대인)라는 낙인이 찍혀 있으며, 화가의 눈빛에는 절망과 공포, 그리고 체념이 뒤섞여 있다. 이 그림을 완성한 지 1년 후, 그는 아우슈비츠로 끌려가 생을 마감했다.
#전쟁#홀로코스트#정체성#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