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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월을 두른 자화상

타월을 두른 자화상

Self-Portrait with Towel, 1936

작가
펠릭스 누스바움(Felix Nussbaum)
사조
신즉물주의
기법
캔버스에 유채
소장처
펠릭스 누스바움 하우스, 오스나브뤼크, 독일

책 속 맥락 · 1장 · 삶과 죽음 사이

나치 집권 후 고향 독일을 떠나 망명 생활을 시작한 1936년의 자화상이다. 어깨에 타월을 두른 채 정면을 응시하는 화가의 눈빛에는 이미 다가오는 비극을 예감하는 듯한 불안과 긴장이 서려 있다. 8년 후 그는 아우슈비츠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이 작품은 평범한 일상의 순간 속에 스며든 역사적 공포를 포착한 초기 자화상이다.

#자화상#망명#유대인#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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