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민
The Refugee (Der Flüchtling), 1939
- 작가
- 펠릭스 누스바움(Felix Nussbaum)
- 사조
- 신즉물주의
- 기법
- 캔버스에 유채
- 소장처
- 펠릭스 누스바움 하우스, 오스나브뤼크, 독일
책 속 맥락 · 1장 · 삶과 죽음 사이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벨기에로 망명한 누스바움이 그린 작품이다. 텅 빈 거리를 홀로 떠도는 난민의 모습은 국적도, 소속도, 안전도 빼앗긴 유대인 예술가의 실존적 고립을 응축한다. '내가 사라져도 내 그림만은 죽지 않게 하라'는 누스바움의 유언처럼, 이 작품은 한 시대의 비극을 증언하는 시각적 기록이다.
#전쟁#망명#유대인#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