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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에서의 자화상

수용소에서의 자화상

Self-Portrait with Key at Camp St. Cyprien, 1941

작가
펠릭스 누스바움(Felix Nussbaum)
사조
신즉물주의
기법
캔버스에 유채
소장처
펠릭스 누스바움 하우스, 오스나브뤼크, 독일

책 속 맥락 · 1장 · 삶과 죽음 사이

1940년 벨기에가 나치에 점령된 후 누스바움은 프랑스 생시프리앙 수용소에 억류되었다. 이 자화상은 수용소에서의 생활을 기록한 작품으로, 손에 쥔 열쇠는 잃어버린 집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상징한다. 탈출 후에도 계속된 도피 생활 속에서 그려진 이 작품은, 극한 상황에서도 예술을 통해 인간성을 지키려 했던 화가의 의지를 보여준다.

#수용소#억류#자화상#제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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