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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죽음이 있는 자화상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죽음이 있는 자화상

Self-Portrait with Death Playing the Fiddle, 1872

작가
아르놀트 뵈클린(Arnold Böcklin)
사조
상징주의
기법
캔버스에 유채
소장처
구 국립미술관, 베를린

책 속 맥락 · 1장 · 삶과 죽음 사이

뵈클린이 45세에 그린 자화상으로, 등 뒤에서 죽음의 화신이 외줄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다가오는 모습을 담았다. 이는 죽음이 항상 자신을 지켜보고 있음을 상기시키는 '메멘토 모리' 전통을 따르며, 뵈클린 특유의 삶과 죽음의 경계를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대표한다. 구스타프 말러는 이 그림에 깊은 감명을 받아 교향곡 4번 스케르초 악장을 작곡했다고 전해진다.

#죽음#자화상#바이올린#메멘토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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