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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을 떠나는 다친 갑옷 기병

전장을 떠나는 다친 갑옷 기병

The Wounded Cuirassier, 1814

작가
테오도르 제리코(Théodore Géricault)
사조
낭만주의
기법
캔버스에 유채
소장처
루브르 박물관, 파리

책 속 맥락 · 1장 · 삶과 죽음 사이

〈돌격하는 엽기병〉(1812)의 짝이 되는 작품으로, 나폴레옹의 몰락이 임박한 1814년 살롱에 출품되었다.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언덕을 내려오는 흉갑기병의 초점 잃은 시선과 불안정한 자세는 승리의 영광이 아닌 전쟁의 비참함과 패배의 정서를 담아낸다. 제국 말기의 불안한 시대 분위기를 한 인물의 표정에 응축한 낭만주의의 초기 걸작이다.

#전쟁#나폴레옹#패배#낭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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