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킬라와 카립디스
Charybde et Scylla, 1894
- 작가
- 아리 르낭(Ary Renan)
- 사조
- 상징주의
- 기법
- 캔버스에 유채
- 소장처
- 뮈제 드 라 비 로망티크, 파리
책 속 맥락 · 6장 · 스킬라와 카립디스 · 오디세이아 제12권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 제12권의 장면으로, 좁은 해협의 양쪽에 도사린 두 괴물 사이를 지나야 했던 오디세우스의 항해를 그렸다. 한쪽에는 여섯 개의 머리로 뱃사람을 삼키는 괴물 스킬라가, 다른 쪽에는 하루 세 번 바닷물을 삼키는 소용돌이 카립디스가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 상징주의 화가 르낭은 거대한 파도와 환상적인 괴물들을 신비로운 빛으로 그려내며, 어느 쪽을 택해도 희생이 따르는 위험한 선택 앞에 선 인간의 운명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그리스 신화#오디세우스#스킬라#카립디스#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