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yclops, 1914
책 속 맥락 · 2장 · 키클롭스의 동굴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가 님프 갈라테이아를 숨어서 바라보는 장면을 그렸다. 르동은 무시무시한 신화 속 괴물을 무한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존재로 재해석했다. 환상적 색채 속 어둠과 빛의 경계에서, 괴물의 외눈은 공포가 아닌 애틋한 동경을 담아내며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오딜롱 르동
아르놀트 뵈클린
요아킴 브테바엘
귀스타브 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