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Liberty Leading the People, 1830
- 작가
- 외젠 들라크루아(Eugène Delacroix)
- 사조
- 낭만주의
- 기법
- 캔버스에 유채
- 소장처
- 루브르 박물관, 파리
책 속 맥락 · 4장 · 신비와 비밀 사이
1830년 7월 혁명을 기념한 들라크루아의 최고 걸작이자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정치화다. 삼색기를 든 반나체의 자유의 여신 마리안이 시민들을 이끄는 장면은 혁명의 이상을 알레고리와 현실의 경계에서 시각화했다. 발 아래 쌓인 시체들과 전진하는 생존자들의 대비는 자유의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 것인지 동시에 증언한다. 프랑스의 국가적 아이콘이자 민주주의의 보편적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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