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을 맞은 카미유
Camille on Her Deathbed, 1879
- 작가
-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 사조
- 인상주의
- 기법
- 캔버스에 유채
- 소장처
- 오르세 미술관, 파리
책 속 맥락 · 1장 · 삶과 죽음 사이
모네가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첫 아내 카미유의 임종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그는 아내의 얼굴에서 죽음이 남기는 미묘한 색조의 그림자—파란색, 노란색, 회색—를 따라가며 그렸다고 고백했다. 오른쪽 하단 서명에는 하트 모양의 검은 얼룩이 의도적으로 남겨져 있어, 화가가 아내에게 바친 마지막 사랑의 증표로 읽힌다. 이 작품은 책 《무서운 그림들》의 표지 이미지이기도 하다.
#죽음#사별#인상주의#사후 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