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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사서

The Librarian, 1566

작가
주세페 아르침볼도(Giuseppe Arcimboldo)
사조
매너리즘
기법
캔버스에 유채
소장처
스코클로스테르 성, 스웨덴

책 속 맥락 · 2장 · 환상과 현실 사이

책과 책갈피만으로 구성된 아르침볼도의 가장 독창적인 착시 초상화 중 하나다. 인물의 몸과 얼굴은 겹쳐진 책들로, 머리카락은 열린 책장으로 표현되어 '책벌레' 사서를 풍자하면서도 지식에 대한 경의를 담아냈다. 후대에는 이 작품이 물질 문명의 집착을 풍자한 것이라는 해석과, 루돌프 2세 궁정의 지적 번영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공존한다.

#책#도서관#풍자#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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